“일주일에 8번 보는 동생. East Sea & Yesung”이라는 문구로 멤버 동해를 표현한 재치에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. 사진 속 예성은 동해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미소를 지었다.
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데일리룩을 선보인 예성과 스타일리시한 뿔테 안경에 그레이 컬러의 라운드티를 입은 동해는 브라운관 속 모습과 달리 내추럴한 스타일을 연출했다.
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“예성 너무 재치 있다”, “나도 일주일 내내 만나고 싶다”, “내추럴한 모습 더 친근감 가”, “슈퍼주니어 멤버들 모두 함께인 모습도 보고 싶다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. (사진출처: 예성 인스타그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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